설명
중청
면100%
free
새 시즌 애정하는 데님 자켓!
오버스럽지 않고 드레시하면서도 캐주얼하고
적당한 블루 워싱톤은 4계절을 모두 아우릅니다.
데님소재에서 느껴지는 하드한 터치를 광택과 소프트한 터치감으로 느낄수 있는 탄탄하고 그레이드 높은 소재를 사용했어요.
막 만들어 약품처리한 그런 청자켓이 아닙니다.
스톤워싱 처리로 불량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오래 두고 잘 입고싶은 데님자켓을 보여드리고 싶어 만들었습니다.
라인감이 있나 싶지만 적다히 여유있는 핏이고 가벼운 이너,
조금더 헤비한 니트도, 오버사이즈 코트, 다운점퍼에도 입으실수 있습니다.
밑단의 라운딩 처리와 플렛한 포켓까지
공장사장님은 절레절레 하셨지만
저희는 또 뿌듯할 만큼 잘 만들어주셔서 만족해하며
선보여 드리니 꼭 입어보셨으면 하는 아이템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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